유행 따라 사는

지금 세계는 코로나19가 대유행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적으로 코로나19의 대유행을 공포하지 않았을 뿐 오대양 육대주에 코로나19가 퍼졌다. 일반적으로 코로나19는 감기 증상과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감기 혹은 독한 감기라는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감기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흔하다. 다만, 보통 동물과 사람의 바이러스가 서로 달라 교차 감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박쥐, 사향고양이, 낙타 등을 통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 사람에게 전이되어 신종 바이러스가 생겼다.

최근에는 박쥐의 바이러스가 야생 쥐 아니면 다른 동물과 접촉하여 신종 바이러스가 되어 사람에게도 전이되었다는 가설을 통해 이 바이러스를 코로나19로 정의했다. 코로나19는 코나 목 등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증을 일으킨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는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 우한에서 시작하여 중국 전역과 가까운 일본과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에 유행한다.

코로나19는 사람에게도 감염되면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확산한다. 현재 확진자는 계속 늘어난다. 코로나19 진단 방법은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 또는 양성을 판정하여 격리 조처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환자도 자가 증상에 따라 선별검사로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는다.

코로나19는 발열, 콧물, 인후통, 가슴 또는 근육통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무증상에서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 19는 폐렴으로 사망한다. 가벼운 감기 또는 독감 증상으로 인식하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통해 안정을 취하고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도 있다.

코로나19는 신종 바이러스로 아직 백신이나 면역 치료법이 없다. 신종 바이러스가 사람의 이동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 퍼진다면 인류에게 위기가 온다. 단계를 통해 확산하는 정황을 예측하면서 대유행을 막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절대로 방심하면 안 된다.

코로나19가 중국과 주변 국가에서 확산하면서 아시안에 대한 경계와 배제에서 혐오나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코로나19는 시간이 가면서 줄겠지만, 그 시기와 때를 예측하기 힘들다. 앞으로 신종 바이러스는 좀 더 변이를 거쳐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럼, 감염된 자와 면역된 자로 갈린다.

급성 호흡기 증후군이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급속도로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이 중요하다. 성경에도 분명하게 환경 변화와 함께 감염병이 있다고 증거한다. 감염병의 역학조사를 해보면 사람의 탐욕에서 비롯되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