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재 주제와 방향

2020년 신년호 발행하면서 창간 15주년을 기념하게 돼

본 지가 2020년 신년 호를 발행하면서 창간 15주년을 맞는다. 2005년 1월 16일에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주로 발행해온 본 지는 2020년 1월 12일 자로 376호를 제작한다.

이에 본 지는 2019년에 이어서 2020년 새해를 맞아 한인이 뉴질랜드에서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고, 살아갈 길의 방향을 살펴보려고 한다.

성경적인 이민자의 정체성 가져야
지난해에 이어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예레미야 29:7)는 말씀을 표어 삼아 성경적인 뉴질랜드 한인 디아스포라 정체성 세우기와 뉴질랜드 다민족 사회에서의 한인에 의한 복음으로 선한 영향력 세우기, 그리고 해외 한인 사회와의 교류와 세계 선교하기에 목표를 두고 주제와 방향으로 연재와 기사를 게재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민신학, 이민교회, 이민 성도로서 성경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다언어, 다인종, 다문화, 다종교 사회에서 더불어 복음적으로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실질적인 이민과 유학의 삶을 나누고자 한다.

연재 필자는 전문적인 다양한 직업을 가져
새해 필자는 한국에서 음악교수와 목사, 호주에서는 직장인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는 뉴질랜드 현지 인 기도자와 오클랜드에서는 목사, 선교사, 기도자, 작가, 연주자, 음악인, 패션 디자이너, 건축가, NGO사역자, 직장인 등 20명의 전문인이 함께한다.

크리스천 면에서 25회 연재는 양면으로 펼치는 커버스토리와 ‘이승현의 발행인의 창’ 그리고 ‘코올리(번역: 노예래)의 뉴질랜드 기도’가 있다. 이어서 ‘목회칼럼’과 ‘교회소식’이 있고, ‘김명엽의 알고 부르는 찬송’과 ‘이정환의 웨슬리 코트’가 연재된다.

라이프 면에서 25회 연재는 양면으로 펼치는 커버스토리와 ‘장명애의 라이프에세이’가 있고, ‘상담자의 공감항아리’가 이어진다.

이민자인 한인의 기독교적인 삶을 ‘김이곤의 소설예배’을 통해 묵상해 보고, ‘석운의 화요음악회이야기’를 연재한다. 새 필자로는 ‘해나리의 문화선교’와 ‘석용욱의 그림묵상-바리스타로 오신 예수’를 연재하면서 기독교 문화와 예술의 진수를 나누려고 한다.

신년 첫 호부터 송년 호까지 연재하면 13회 분량으로 크리스천 면은 ‘김건일의 은퇴 후의 삶’과 ‘김종두의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 라이프 면은 ‘남궁소영의 소소한 일상’과 그리고 ‘김나래의 유어즈’가 있다.

12회 연재로는 크리스천 면에 ‘신연식의 호스피스’와 ‘유선희의 노트’ 그리고 김혜원의 이민 목회자’를 연재한다. 라이프 면에는 ‘채수연의 리커넥트’와 ‘전원석의 패션’ 그리고 ‘조태영의 기독청년 이야기’가 있다.

문서선교 후원에 동참하기를 바라

지난 15년 동안 본 지는 한 호도 쉬지 않고 발행해 왔다. 진리의 삶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크리스천라이프(장명애 대표)는 2005년 1월 16일 창간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생명구원”(요한복음20:31)을 위해 성경에 기초한 복음적인 주제로 취재와 연재를 하고, 격주로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발행하여 뉴질랜드 전역의 한인교회와 한인사회에 배포하면서 홈페이지(www.christianlife.nz)를 통해 해외 한인에게도 전하고 있다.

본 지는 기독교인이 진리의 삶을 살도록 돕는 크리스천 면과 교민들이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면을 뒤집어서 편집하고 발행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인이 이민의 삶에서도 기독교인답게 살기를 바라고 교민도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거듭난 기독교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본 지는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크라이스트처치 한인목회자협의회, 해밀턴한인교회협의회, 타우랑가의 한인교회, 로토루아의 한인교회, 네이피어의 한인교회, 웰링턴의 한인교회, 더니든의 한인교회, 퀸즈타운의 한인교회, 그리고 선교단체와 함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복음주의 신앙노선에 따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문서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본 지는 꾸러미로 묶어 교회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가 있는 도시의 마트를 중심으로 교민도 본 지를 볼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어도 지난 15년 동안 보내고 있다. 새로운 15년을 바라보면서 더 복음적인 신문으로 발행될 수 있도록 독자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문서선교 후원에 동참해 주기를 호소한다.

본 지를 섬기는 이들로는 대표 장명애 목사, 발행인 이승현 목사, 디자인 임형지 사모, 교열 정혜숙 권사와 신경화 집사, 영문자원봉사 이한빈 청년, 그리고 배송에 김응수 목사와 권오다 집사가 있다.

후원 구좌: ASB 12-3136-0342556-00(예금주: The Christianlife Trust)
ANZ 01-0186-0436688-00(예금주: The Christianlife Tr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