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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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남편과 딸과 함께 오클랜드로 이민 와 살고 있으며, 수영강사로, 수제 비누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지난 해,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서 비누 전시회를 가졌다.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수제 비누의 세계를 독자와 나누고 틈틈히 수제 비누 공방도 열어 개인의 용도에 맞는 고급진 비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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