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다민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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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를 이어오며 시민들의 호응과 함께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타우랑가다민족축제는 매년 30여개 국가가 참가하여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한다, 다양한 공연이 하루 종일...

제282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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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더들은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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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10년을 살았던 나는 싱가포르에서 가끔 뉴질랜더를 만나게 되면 마치 고향친구를 만난 것처럼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오클랜드 핸더슨 출신의 셜리, 그녀와의 만남은 싱가포르에...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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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 집 우리에게 주세요. 딱 우리가 찾는 집이네요. 교회하고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얼마나 좋습니까? 새벽기도 가기도 좋고, 사역하기도 편하고, 그냥 달라는 것도...

절제 운동을 하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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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와서 자랑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면, 1893년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인정한 나라라는 것이다. 이 역사적인 여성 참정권 운동의 한가운데는 케이트 셰퍼드(Kate Sheppard,...

귀 기울이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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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게 된다. 나 자신도 예외가 아니다. 함께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 가운데서도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

예수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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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8장1절-10절 “그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기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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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열렸던 국회 기도회에서는 구세군 교단에서 도덕 및 사회적 문제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고 계신 Ross Wardle 정위께서 안락사와 조력 자살에 대한 기도...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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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11:25-26 (New International Version) John 11:25-26 (New International Version)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느리게 가기, 미리암 메켈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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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2009년에 보급되었을 때 그해 한 해만 47만명이 가입했다. 엄청난 속도다. 칼리지 학생은 물론 스마트 폰을 들고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형국이다. 그러나 빠른 것이...

아사셀이 아사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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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은 어두웠다. 숲 안으로 들어서자 스산한 기운이 감돌았다. 아벨과 아사셀은 주위를 조심스레 둘러보며 한 발짝 한 발짝 더 안쪽으로 발을 옮겼다. 숲이 깊어질수록 왠지 느낌이...

제281회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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