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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童子僧)이 된 쏙안
며칠 전에 복도에서 쏙안(남, 12세)의 아버지를 만났다. 품에는 낳은 지가 두어 달 보이는 갓난아기를 안고 있다. 누구네 아기인지를 물어보려다가 인사만 하고 그냥 지나쳤다.
한참이나 보이지...
스타가 된 사람들
뉴질랜드에 살면서 ‘이민 오기를 잘했다. 선교지를 잘 택했다. 난 차~암 행복한 사람이야’. 이런 고백을 자신에게 가끔씩 한다.
어제도 서울에서 사역하는 동역자가 안부 인사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