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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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11:25-26 (New International Version)

John 11:25-26 (New International Version)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역: NIV 영역 성경을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본다.
예수께서 그녀(마르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그리고 생명이다. 나를 믿는 그는 죽는다 할지라도 살게 될 것이요 그리고 누구든지 살아있고 그리고 나를 믿으면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장 25-26절)

John 11:25-26 (New International Version)
Jesus said to her,“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단어공부
Resurrection: 부활 (The)Life: (그)생명 Believe in: ~이 존재함을 믿다 Live: 살다, 생존하다 Even though: 비록 ~일지라도, 설사 ~이라고 할지라도 Die: 죽다 Whoever: 누구든 ~ 하는 사람(들)

말씀의 나눔
과거에도 현재에도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진리이다. 기독교 초기 교회들은 부활신앙으로 그들에게 닥쳐온 핍박을 담대히 이겨내었으며 부활절을 언제 지켜야 하는가에 관하여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고민해 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후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대인의 유월절을 기준으로 하여 바빌론 유배 이후 유대 종교력으로 음력 첫째 달인 니산월(Nisan) 14일경의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도록 결정하였다.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부활에 관해 익숙해 있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족장시대로부터 죽은 자들의 몸을 소중히 여긴 것은 바로 이 부활에 대한 소망에서 시작된 것이며,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것 또한 이 부활 신앙에 근거했던 것으로 말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브리서 11:17-19).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본문은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기 전 그의 누이인 마르다와 나누었던 대화의 일부이다. 요한복음 11장 5절 말씀은 예수께서 나사로의 가족을 사랑하셨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 Jesus loved Martha and her sister and Lazarus.”성경이 이처럼 예수께서 한 가정의 구성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시며 그들을 사랑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마르다의 가정에 우환이 생겼다. 오라비인 나사로가 심각한 병이 든 것이다. 이에 마르다와 마리아는 서둘러 예수께 사람을 보내 이 사실을 알렸으나 예수는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요한복음 11:4) 라고 말씀하시며 그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며 오히려 시간을 지체하셨다.

그 댓가는 실로 참담했다. 기어코 나사로가 죽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나사로가 살던 베다니에 도착하셨을 때 그의 시신은 무덤에 안치되어 있었고, 죽은 지 이미 나흘이나 지난 때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많은 유대인들이 문상 중이었으며 마르다는 예수를 맞이하러 베다니 동네 입구로 나아왔다. 안타까운 마음에 마르다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요한복음 11:21)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어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요한복음 11:22)라고 말하며 예수께서 무언가를 해 주실 것을 기대했다. 이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 Jesus said to her,“Your brother will rise again.”(요한복음 11:23). 마르다가 대답했다.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 Martha answered, “I know he will rise again in the resurrection at the last day.”(요한복음 11:24). 이 대답에 근거한 부활에 대한 마르다의 신학적인 입장은 사람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로 이해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활에 대한 예수의 생각은 어떠했을까? 오늘 분문이 그 해답을 말해주고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이 말씀은 부활도, 그리고 생명도 “I AM” 곧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부활도, 그리고 생명도 있을 수 없다. 부활이 먼저 언급되고 생명이 나중에 언급된 것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부활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유일한 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곧 부활할 것이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생명이시기에 “살아서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온전히 성립되는 것이다.

부활을 아는가?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부활이시며 그리고 그분이 그 영원한 생명이시다. 2016년 부활절은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영어 한마디
Even though they are so poor, they seem happy together.
그들이 가난할지라도 함께 있어 행복해 보여요.
Whoever you are, I’m glad you’re on our side.
당신이 누구라 할지라도, 저는 당신이 우리 편이라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