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

Hope 프로젝트 제3단계, 3월 말 이후 뉴질랜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

지난 2014년은 전 세계 여러 성서 협회에게 있어서는 3천 4백만 권의 성경책(구. 신약을 모두 포함한)을 배포하였던 기록적인 한 해였습니다.

이는 2013년 대비 6%, 2010년 대비 14%가 증가한 숫자였습니다. 4천 년과 2천 년 전 사이에 쓰여진 책이 여전히 이렇게 많이 출판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영원한 말씀이며,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실제로 2014년에 여러 언어로 번역된 4억 2천 8백만 권의 성경 전 편, 신약성경, 복음서 및 말씀 소책자가 배포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성서협회 및 배급자(오디오, 비디오, 인터넷 등 모든 통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받아 드려지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를 포함하여 말씀을 보고, 듣고,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인생을 변화시키는 영향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전 세계 성서번역 선교사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영적으로 인도하셔서 말씀을 정확하게 현지 언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직 자신의 모국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이들 또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두를 위한 HOPE(희망) 프로젝트 3단계!
뉴질랜드를 포함한 여러 서양 국가에서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뉴질랜드에 복음이 전해진 지 2백 년이 넘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어린 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굉장히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양심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주시는 확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성경이 쓰여지도록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순종하기는커녕, 성경에서 얘기하는 내용에 관심 따위는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Hope 프로젝트의 제3단계가 3월 말(부활절) 이후 뉴질랜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TV 광고, 이웃 및 친구와의 교제와 인터넷 자료와 함께 뉴질랜드 각 가정에 복음 책자“예수님께로 연결 – 모두를 위한 희망(The Jesus Connection – Hope for All)”가 전달될 것입니다.

인터넷 자료는 아래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AllTogether.co.nz/printmaterial
https://AllTogether.co.nz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Hope 프로젝트 제 3단계를 위하여 부활절 전까지 모든 일이 잘 진행되도록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재정이 적절한 때에 채워지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돕는 이들, 특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진행하는 Dave Mann과 Tony Collis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을 나누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열매 맺음이 있도록 – 복음을 듣고 순종하는 이들의 영원한 생명과 복을 위해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는 것!
지난 한 해 뉴질랜드 인구 4백 3십만 명의 신용 카드 빚이 1인당 1천5백 불에 해당하는 금액인 65억 불에 달하였습니다. 1981년에 총 인구 신용 카드 빚은 9천5백 만불이었으며, 1992년에는 1억 불, 1999년에는 2억 불, 2002년에는 3억 불이었습니다.

“5년 무이자 할부”및 “카드 결제”로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는 것은 이제 우리에게 너무나 쉬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결국에는 갚아야 하는 돈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덫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신용카드 남용으로 인한 재정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재정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이들이 물질을 낭비하게 하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그로 인해 후회하고 가족들까지 고통 받는 삶을 살게 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물질을 사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너그럽게 베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번역노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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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Caughley
지난 45년 동안 뉴질랜드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웰링턴에 살면서 중보기도책자인 ' Pray for Nation' 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이메일을 통해 뉴질랜드와 세계 65개국 530 중보기도단체에 보내며, 지금도 쉬지않고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코올리장로는 뉴질랜드와 세계를 위해 한인들의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