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23절 말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
생이니라.”
Romans 6:23(New International Version)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직/의역: NIV 성경을 기반으로 재번역하다
“죄의 댓가는 죽음이나 하나님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다.”
말씀의 나눔 바울은 사랑하는 로마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Justification –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Sanctification – 성화의 단계를 거처, Glorification – 영화에 이르는 삶의 최종 결과는 Eternal life – 영생이라 말한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 When you were slaves to sin, you were free from the control of righteousness 롬 6:20).” 당연하다! ‘When you were slaves to sin – 우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you were free from the control of righteousness – 의가 나를 조정하는 것으로부터 자유했었다.’ 그렇다! 죄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은 ‘righteousness – 의’가 자신을 ‘control – 제한하고 구속하려 하는 것’으로부터 자유했다. 따라서 그 결과로 그들은 결국 ‘righteousness – 의’와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지금 내가 죄의 종인지 아니면 의의 종인지 스스로를 판단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내가 지금 아무런 제한이나 구속없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하고 싶은 말을 다 내 뱉고, 내 의지대로, 내 욕심대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산다면 나는 아직도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이와 반대되는 삶을 산다면, 곧 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제한되고 구속되고 있다면 나는 의의 종으로 살아가는 성도인 것을 알게 해 준다.
생각해 보라!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누구든지 이전에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에 대해 자유했었지만 이제 복음에 순종해 의의 종이 되었다면 그는 더 이상 의에 대하여 자유로운 자들이 아니다. 의에 대하여 자유로운 삶을 살던 그 때에 그들이 그 부끄러운 죄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사망뿐이었다.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 What benefit did you reap at that time from the things you are now ashamed of? Those things result in death! (롬 6:21).”
우리말 성경은 ‘열매’라 표현하지만 NIV 성경은 이것을 ‘benefit’이라 표현하며 KJV성경은 이것을 “What fruit had ye then in those things where of ye are now ashamed?” 곧 ‘이것은 그래서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라고 표현한다. 무슨 열매였을까? ‘DEATH!’ 바로 ‘사망’
이다. 죄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 곧 복음과 무관한 사람들은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사는 것이 과연 즐겁고 행복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그들이 죄의 종으로 살 때에는 전혀 알수 없다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교회에게 성도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심은 것으로
인해 부끄러운 일을 당하는 자들이 되지 않아야 한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 But now that you have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e become slaves to God, the benefit you reap leads to holiness, and the result is eternal life (롬 6:22).” 예전에 예수를 알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 때는 사망의 열매를 얻었었지만 “But now – 그러나 이제는 You have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e become slaves to God – 당신은 그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되었으니, The benefit(fruit) you reap leads to holiness, and the result is eternal life – 그것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혜택(열매)을 얻어 그것이 마지막에 당신을 영생에 이르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종이 되는 방법은 죄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며 그 죄로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이다. 이것이 바로 Justification by Faith – 로마서가 이야기하는 이신칭의이다. 이전에 예수를 믿지 않았을 때 그 죄로 인해 사망의 열매를 얻었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에 이르러 하나님의 종이 된다면 그는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되어 영생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이 통과해야 할 과정이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의 종에서 살던 그곳에 서 자유를 얻어야 하고, 두 번째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하며, 세 번째 거룩함이란 열매를 얻어, 네 번째 성화의 단계를 거쳐 그렇게 온전한 거룩에 이르렀을 때 그때야 비로소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 말한다. 생각해 보라! 혹시 당신은 예수를 믿어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음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가? 바울의 주장은 하나님의 종이 됨 또한 귀한 일이지만 성도란 그다음 단계인 성화 곧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하며 이렇게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는 삶 을 살아갈 때에 그들은 비로소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라 하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롬 6:23).” 그렇다!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당연하게도 죄의 삯(댓가)은 사망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 문장에서 멈추지 않는
다. “But – 하지만,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하나님의 선물, 곧 그 은사는 우리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라
하며 말을 이어간다.
죄성이 가득한 타락한 인간은 그렇게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죄짓는 데 익숙하다. 그래도 그것이 충분하지 않아 더 많은 죄를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가?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 죄의 삯(댓가)는 사망이니라.” 죄라는 것은 시간을 덜 쏟거나 더 많이 쏟아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다. ‘난 저 사람보다 더 조금 죄를 지었어!’라고 하는 생각이나 믿음은 소용이 없다. 죄를 많이 지었든 조금 지었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죄인에 머물러 있으며 회개하기를 거절한다면 그는 반드시 ‘Death – 사망’을 그 삯으로 받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 교회와 성도들에게 선물(은사)을 준비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하나님의 선물(은사)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와 성도가 여전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Death – 사망’은 죄악 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댓가로 받게 될 것이지만 ‘Eternal Life – 영생’은 ‘the wages
of righteousness – 의로 인한 댓가’가 아니라 ‘The gift – 선물’ 이라는 것이다. 왜일까? 그것은 내가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도 죄인인 것과
같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 하나만으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 한마디!
What’s the starting wage for this position?
이 직책의 시작 임금이 얼마죠?
The company pays competitive wages.
그 회사는 경쟁력 있는 임금을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