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듯 살지 않기

급한 것 없는 사람들,
나 또한 더 느긋해지고 서두르지 않게 된다.

-타쿠타이 광장(Auckland takutai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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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숙
그림을 그리며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노마드 삶을 살고 있다. 간결하게 일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이 많고 소소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그리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