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으로 나타난 ‘은혜와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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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9:15 (New International Version)

Roman 9:15(New International Version)
“I will have mercy on whom I have mercy, and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have compassion.” must master it.”

의역: NIV 영역 성경을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본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이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그리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로마서9장15절)

단어공부
Mercy: 긍휼, 자비, 고마운(다행스러운)일, Compassion: 연민, 동정심, 불쌍히 여김

말씀의 나눔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았지만 언제나 자신과 동일한 유대인의 구원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For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cursed and cut off from Christ for the sake of my brothers, those of my own race(로마서 9:3).”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영적 스승인 모세가 우상을 만들어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했던 기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 되어야 한다.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So Moses went back to the LORD and said,“Oh, what a great sin these people have committed! They have made themselves gods of gold. But now, please forgive their sin-but if not, then blot me out of the book you have written(출애굽기 32:31-32).”

백성들이 우상을 만든 후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을 용서해 줄 것을 간구한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와 백성들에게 시내광야를 떠날 것을 명령하시고 당신의 사자를 앞서 보내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 내실 것을 약속하셨다. 문제는 하나님 자신은 그들과 함께 가시지 않을 것을 천명하셨다는 것이다.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Go up to the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But I will not go with you(출애굽기 33:3).”

모세가 전한 이 말로 인해 백성들은 당황했다. 백성들은 슬퍼하며 단 한 사람도 몸을 단장하지 않았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이는 시내광야를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그들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백성들의 태도에 만족하지 않으셨으며 그들의 단장품을 아예 없애버릴 것을 요구하셨고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각종 형상들이 새겨진 단장품들을 그곳 시내광야에서 없애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겠다는 당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으셨다. 그때 모세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다시 얻어내기까지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백성들의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작은 “회막-The Tent of Meeting” 을 세우는 일이었다. 회막은 기도의 장소이자 그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였다. 모세는 그 회막에서 백성들을 위한 기도에 돌입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실 것에 대한 응답을 받아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 The LORD replied, My Presence will go with you, and I will give you rest(출애굽기 33:14).”

모세는 하나님의 그 말씀의 증거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달라 간구한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물론 가능하지 않다. 아무리 모세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그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처럼 모세가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걸고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자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기도응답의 확신을 가져다 줄 것이란 믿음 때문이었다.

이러한 모세의 요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사도바울이 출애굽기에서 인용한 오늘의 본문 말씀인 로마서 9장 15절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And the LORD said,“I will cause all my goodness to pass in front of you, and I will proclaim my name, the LORD, in your presence. I will have mercy on whom I will have mercy, and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will have compassion(출애굽기 33:19).”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다고 하는 응답이었다. 첫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선한 형상이 실제로 모세 앞으로 지나가실 것이며, 두 번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실 또 하나의 하나님의 영광은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 I will have mercy on whom I will have mercy’-으로 그리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것-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will have compassion-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NIV 영역성경은 동일하게 “Mercy & Compassion” 이 사용된 반면 우리말 성경은 출애굽기는 은혜(Mercy)” 와 “긍휼(Compassion)”로 로마서는 “긍휼(Mercy)” 과 “불쌍히 여김(Compassion)”으로 번역되었다.

하나님의 선하신 형상을 지니게 하시고 당신의 이름을 반포하신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인격과 신격 그리고 성품을 모세에게 보여주시겠다는 것이며 ‘Mercy, 은혜(출애굽기) 혹은 긍휼히 여김(로마서)’ 그리고 ‘Compassion, 긍휼(출애굽기) 혹은 불쌍히 여김(로마서)’ 을 베푸시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또 하나의 길은 하나님의 형상을 직접 보는 길뿐 아니라 ‘Mercy-은혜, 또는 긍휼히 여김’ 그리고 ‘Compassion-불쌍히 여김, 혹은 긍휼하심’을 경험함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그가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로서 죄인 된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여주시고자 당신이 만났던 사람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셨던 것이다.

본문의 단어로 배워보는 영어 한마디
I had compassion on her.
나는 그녀를 가엾게 생각했다.
I felt compassion for him.
나는 그에게 연민의 정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