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Gath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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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과 “하나님의 성품” 주제로 강의 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이라는 주제로 “신앙의 삶이 이 세상 안에서의 삶이기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돈, 명예, 권력’이 자랑할 만한 것일 수 있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한 우리들은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말씀 전한 김광일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장로회 개혁신대원을 졸업했다.

김목사는 한국 예수전도단에서 29년간 사역을 해 왔다. 제주 열방대학 학사처장 및 서울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본부 간사로 섬기고 있다. 예수전도단 내의 훈련학교와 해외 한인YWAM 베이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한국의 여러 교회에서 강사로 섬기고 있다.

김진환간사는 한국 예수전도단의 간사로 20년간 섬겼으며 현재 전북광역지역 지부장으로 전주, 군산, 익산 지역의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국내 예수전도단과 교회의 훈련사역에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 등 해외 여러 훈련사역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간사는 “하나님의 성품” 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9일 금요일부터 10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오클랜드에 위치한 뉴질랜드광명교회(송선강목사)에서 강의를 하게 된다.

다음세대의 특성을 이해해 줄 교회 필요
The Early Church한인교회와 YWAM BRIDGE International NZ센터에서는 다음 세대의 회복과 부흥의 소망을 품고 3번 째 찬양집회를 열었다.

지난 2번의 찬양집회는 주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 그리고 기도의 시간만을 가졌다면, 9월 2일(금)-3일(토), 이틀간 진행된 집회는 YWAM BRIDGE International NZ 센터에서 준비한 두 번의 세미나가 있었다. 첫번째 세미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김광일목사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찬양하고 오클랜드의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저녁 7시에 Ellerslie Primary School강당에는 어린아이로부터 장년까지 60여 명이 함께 모였다. 시편의 말씀을 읽고, 주님만이 소망이신 것을 선포하며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여, 교회 찬양팀의 인도를 따라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회복’ 그리고 ‘부흥’을 소망하며 그 일을 이루실 수 있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향해 간구하며 뜨거운 찬양을 드렸다. 또한 오클랜드에 있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 했다. 성령이 충만한 교회,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구원받는 백성들이 많아질 수 있기를 구했다.

50여 분간의 경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의 시간을 마치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마치 느헤미야서에서 성벽을 완성하고 모든 백성들이 모여 에스라의 성경읽기를 기다리는 듯한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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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우선 순위로 삼아야
첫째 날 김광일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시작은 세상의 시선이나 요구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느끼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 ”이라고 말했다. 신앙의 삶이 이 세상 안에서의 삶이기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돈, 명예, 권력’이 자랑할 만한 것일 수 있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한 우리들은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우선 순위로 삼아야 할 것” 이라고 했다.

둘째 날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죄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특별한 날’ 즉, 하나님과의 만남을 특별하게 경험하는 사건 혹은 시간을 찾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주님을 인식하고, 깊은 친밀감을 누려가는 삶이 될 때 가능한 것” 이라고 말했다. 요셉의 예를 들면서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지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주님을 인식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말씀을 나누는 내내 사뭇 진지하기도 하고, 적당한 유우머를 섞어 웃음도 있어서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집회에 참여한 각 개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를 기대해 본다.

말씀이 끝난 후 ‘시선’이라는 찬양을 함께 했다.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 찬양이 계속해서 입가에 맴돈다. 그냥 불리워지는 노래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고백이 되고, 결단을 돕는 그래서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는 찬양이 될 것 같다.

모든 집회의 순서가 끝난 후 The Early Church 성도들이 다과를 준비해 주었다. 열심으로 찬양하고, 말씀에 집중한 후 오는 출출함을 달래주기에는 충분한 섬김이고 사랑이었다. 집회에 참석한 분들과 다과를 나누며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웃해 있는 교회 성도들과의 만남도 반갑고, 주님을 예배하는 이 시간을 사모하는 분들과의 만남도 반갑다.
할 이야기가 참 많아 보였다.

이미 알고 지내던 분들이었을텐데 이렇게 만나니 또 반가운가 보다. 교회이야기, 집회이야기, 삶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나누어진다.‘이런 자리가 자주 있으면 어떨까 ? 그리고 다음 세대들에게 이처럼 화목하고, 즐겁고, 평화로운 만남의 장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다음세대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 기대
‘Worship Gathering’을 시작하게 된 동기 역시 다음 세대들의‘경배와 찬양을 통한 신앙의 회복’에 대한 소망과 교회를 정기적으로 출석하지 못하고 있거나 신앙의 자리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있는 1.5세대 혹은 2세대들이 교회공동체로 돌아오는데에 디딜 수 있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는 모임에 대한 필요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크리스천 한인 1.5세대와 2세대들이 결혼 후에 자녀를 갖게 되면서, 잠시 떠나 있었던 신앙공동체로 돌아가거나, 청소년, 청년 시기에 다녔던 한인교회 공동체에서 경험했던 ‘정과 사랑’ 그리고 동질감과 같은 것들을 그들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한인교회를 원하고 있다. 그들이 찾는 교회는 특별한 교회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교회이며 자신들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공동체이면 더 좋겠다.” 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반세기의 이민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한인사회에도 다음 세대들이 한인교회로 돌아올 때에 큰 갈등이나 부딪힘 없이 잘 적응해 가는데 있어서 중간 단계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모임이나 기회가 있어야 한다. ‘Worship Gathering’은 이 일들을 위해 쓰임받기를 원하고 있다.

창의적인 훈련과 접목시키는 세미나 준비
찬양집회를 함께 주관했던 YWAM BRIDGE International NZ(이하 BINZ)센터는 국제YWAM의 사역 중 하나이며, 2010년 해밀턴에서 김형훈, 서란원선교사에 의해 개척된 후 2015년 10월말에 오클랜드로 옮겨졌다. 센터의 사역 초점은‘TCK(Third Culture Kids)’들이며, 선교에 있어서 창의적인 방법을 기존 YWAM의 훈련과 접목시켜 진행하고 있다.

2016년 11월 말에는 ‘웹튠 DTS’를 시작할 예정이고 현재 학생모집 중이며, 2017년 2월 말에 있을 ‘직장인 예수제자훈련코스(BDTC)’를 위해 11월과 2017년 2월 초에 세미나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9월에 진행되고 있는 세미나 중 첫번 째“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 이어서 두번 째는 한국 예수전도단 전북광역지역 지부장인 김진환간사가 강의하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성품’ 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9일 금요일부터 10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오클랜드에 위치한 뉴질랜드광명교회(송선강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훈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