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레이첼의 뉴질랜드 자연과 사람 마음이 쉬어 가는 곳 -더니든 카페 ‘인섬니아’(insomnia) 작성 박 연숙 - 2024년 8월 25일 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시키고 다른 손님들을 바라보았다. 그날 카페의 온기와 편안한 느낌은 여전히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