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마음이 쉬어 가는 곳
박 연숙
3개월 ago
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시키고
다른 손님들을 바라보았다.
그날 카페의 온기와 편안한 느낌은 여전히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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