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평온했던 시간
박 연숙
7개월 ago
알람 없이 시작하는 하루, 텅 비어있는 스케줄.
아침마다 쏟아지던 깨끗한 햇살과 자연의 풍경.
침대에서 늘어져 있다가 하품하며 기지개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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