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lymouth에서 오클랜드로 돌아오는 길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Mokau holiday park에서 1박 했다.
100km나 떨어진 이곳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보이는 Taranaki 산의 아침경이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아침 해 뜨는 시각 바닷가에 나가서
꽃과 함께 담은 Mt. Taranaki,
멀리서 봐도 역시 예쁘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New Plymouth에서 오클랜드로 돌아오는 길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Mokau holiday park에서 1박 했다.
100km나 떨어진 이곳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보이는 Taranaki 산의 아침경이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아침 해 뜨는 시각 바닷가에 나가서
꽃과 함께 담은 Mt. Taranaki,
멀리서 봐도 역시 예쁘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