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NZ총선과 생명보존 위한 기도 필요

영적인 현실과 한 국가의 선택이 실제적인 결과 초래해 11월 7일 뉴질랜드 총선이 다가오면서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본격적으로 유세에 나섰다. 선거의 계절을 맞아 Prayer Together에서는 뉴질랜드 국가중보회(Intercessors Aotearoa)와 Family First의 자료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선거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같이 알고 기도해야 할 선거 주요 일정을 올린다.

선거 주요 일정
•10월 1일 목요일: 뉴질랜드 제 54대 국회 공식 해산
•10월 8일 목요일: 후보자 등록일 — 후보자 등록 마감일
•10월 21일 수요일: 해외 투표 시작
•10월 25일 일요일: 2026년 선거 투표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
•10월 26일 월요일: 사전투표 시작
•10월 27일 화요일: (이스라엘) 2026년 의회선거
•11월 3일 화요일: (미국) 중간선거
•11월 6일 금요일: 사전투표 종료 및 선거운동 마지막 날 — 모든 선거 홍보물 철거
•11월 7일 토요일: 선거일

중보기도의 주요 주제
뉴질랜드에서 낙태가 점진적으로 자유화되고, 조력자살이 도입되고 확대되었으며, 더 넓게는 인간의 생명을 소모품처럼 여기거나 단순히 효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변화는 파괴에 대한 국가적 문을 여는 것이 되었다(요 10:10; 계 6:8).


성경은 반복해서 영적인 현실과 한 국가의 선택이 실제적인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대하 7:14; 호 4:1–3; 롬 1:18–32).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서 돌아선 나라로서 우리는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일을 점점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의학적으로 죽음을 돕는 행위를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생명의 신성함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종종 침묵시키거나 주변부로 밀어내기도 했다.


그러므로 생명을 보존해야 할 책임을 맡은 기관들이 압박을 받고, 사기가 떨어지며, 필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이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우리는 단지 더 나은 의료 인력 배치 비율과 더욱 지혜로운 예산을 추구하는 국회의원들과 정당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영적 세력에 맞서며 국가적인 회개와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의 회복을 위해 부르짖도록 부름받았다.


우리는 주님께서 보건의료 시스템의 눈에 보이는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구하며, 동시에 죽음에 대해 열려 있는 영적인 문을 닫아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 나라가 다시금 잉태되는 순간부터 자연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를 회복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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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로 돌아오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나라가 주님께 등을 돌렸으며, 그로 인해 특히 인간 생명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일을 통해 죽음과 파괴의 영에게 문을 열어 주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그 문들을 닫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 땅을 짓누르는 죽음과 파괴의 권세를 끊어 주소서.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잉태되는 순간부터 자연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 생명의 신성함을 새롭게 존중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러한 영적인 돌이킴이 우리 보건의료 시스템을 치유하고 강화하며, 연약한 이들을 보호하는 실제적이고 측정 가능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중보자들을 일으켜 주소서
•전국 곳곳에서 정치적 편을 들기를 거부하고 대신 성벽 위에 서는 중보자들의 무리를 일으켜 주소서.
•냉소와 절망, 그리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편향에 사로잡히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소서.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하소서.
•돌파가 일어날 때까지 인내와 믿음, 그리고 구체적인 기도로 간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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