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We might bear fruit to God

로마서 7장 4절 말씀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Romans 7:4(New International Version)
“So, my brothers, you also died to the law through the body of Christ that you might belong to another, to him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in order that we might bear fruit to God.”


영어단어
Bear: (명사)곰, (동사)참다, 견디다, ,갖고 있다, 품다, 낳다, 결실을 맺다


직/의역: NIV 성경을 기반으로 재번역하다
“그러니 나의 형제들이여, 여러분도 역시 그리스도의 몸을 통하여, 율법에 대해 죽었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다른 분,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에게 속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결실을 맺게 하려는 것입니다.”

말씀의 나눔 성도는 ‘Union with Christ –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율법에 대해 죽고 이제 다른 이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께로 나아가 하나님을 위해 열매 맺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 So, my brothers, you also died to the law through the body of Christ, that you might belong to another, to him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in order that we might bear fruit to God(롬 7:4).”

바울은 아직까지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로마교회의 성도들에게“My brothers – 내 형제들아!” 라고 부르며 동일한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그들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의 피를 함께 나눈 한 형제자매가 되어 서로 돕고, 나누고, 함께 할 수 있게 한다. 이어 바울 자신이 그랬듯이 로마교회의 형제자매들 또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율법에 대하여 죽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곳에서 말하는 ‘the body of Christ – 그리스도의 몸’은 그들의 죗값을 대신 담당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이어 바울은 예수 안에 한 형제자매된 그들로 하여금 이제 새로운 이에게 다가가게 하는데 그가 바로 ‘to him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Union with Christ’ 이렇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죽음에 머물지 않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도 하나 됨을 말한다.

역사적인 예수만 믿는 사람들은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없다. 그들은 예수께서 2천 년 전에 살다가 간 하나의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며,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믿는 것이 불가능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한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여기로부터 삶이 갈라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은 변화를 경험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의 삶은 반드시 변화하기 마련인데 바울은 그 변화된 삶의 결과를 바로 “we might bear fruit to God – 하나님을 향하는 삶의 열매”로 보고 있다.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결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없음을 알려주며, 그 열매는 성화를 통한 거룩한 삶을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은 이미 죄로부터 죽어 의에 이르는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울이 로마교회의 형제들에게 또 한 가지 강조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죄에 대하여 죽는 것이며, 이 땅에서의 내 모든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한 열매를 맺히는 삶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장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가 아직도 세상을 향한 삶을 살고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 지체 가운데 죄의 욕망이 역사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었음을 역설한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 For when we wer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the sinful passions aroused by the law were at work in our bodies, so that we bore(bear의 과거형) fruit for death(롬 7:5).”

이와 같이 NIV 성경은 이 모두를 과거형으로 기록하여 예수 믿기 이전의 과거의 상태가 어떠했는지를 말한다. 하지만 한번 변화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그리스도인 임을 망각하고 계속해서 율법에 메여 죄의 정욕의 지배 가운데 살고 있다면 ‘if he is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the result will be still the same’ 그 사람의 삶의 열매는 결국 과거와 동일한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바울은 로마교회에 말한다. 당신들이 예수를 믿는다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죄악된 세상과 벗된 삶을 산다면 그것은 그저 죄악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왜?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곳에서 말하는 ‘by the law – 율법으로 말미암는’ 이란 말은 이미 앞에서 살펴본 4절 말씀에서의 ‘through the body of Christ –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란 말씀과 대조를 이룬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와 살아가느냐 아님 율법과 살아가느냐라고 하는 것은 성도가 어떤 삶의 열매를 맺게 하는가를 결정짓게 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NIV 성경은 하나님을 위한 결실을 맺는 것을 ‘bear fruit for God’이 아닌 ‘bear fruit to God’이라 표현한다. 글쎄? 무엇이 다를까? 그것은 성도의 삶은 하나님을 ‘for – 위한’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to – 향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라는 말씀은 반드시 과거 우리가 예수를 알지 못했을 때의 모습이어야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에 이른 성도는 이제 율법에 대하여 죽음으로써 율법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롬 7:6).” 그렇다. 바울이 로마교회의 형제들에게 말한다. 죄와 율법에 묶인 삶은 과거의 일이어야만 한다. 우리말 성경은 ‘이제는’ 이라 시작하지만 NIV영역성경은 그 앞에‘But”이란 단어를 하나 추가 하고 있다. 물론 헬라어 원문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뉘니 데 – But now – 그러나 이제는.’

이것은 성도란 이제 변화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변화된 성도는 과거가 아닌 ‘Now – 이제, 지금 또는 현재’를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롬 7:6).” NIV 성경의 기록과 같이 ‘So that – 이러므로, 그 결과로’ 성도는 성령 안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섬겨야지 옛날에 쓰여진 법안에서 섬기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긴다’는 것은 성도는 이제 죄와 율법의 종 되었던 곳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종이 되었음과 그들은 성령의 일하심의 결과로 얻어진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될 것을 말한다.

성도란 거룩한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성질이나 속성이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이다. 이렇게 성령께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의 지체를 이전의 죄와 율법의 종으로 살던 상태와 완전히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상태로 그들을 만들어 주신다. 따라서 성도는 더 이상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 이전의 의문으로 쓰여진 옛 법’을 버리고 질적으로 전혀 새로워진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하나님과 그 법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만이 ‘bear fruit to God –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영어 한마디!

The plan did bear great results.
그 계획은 정말로 큰 결실을 맺었어요.


Please bear with the noise for a bit.
소음이 나더라도 잠시 양해해 주세요.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