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크리스천라이프 나만의 책방 오픈

“나도 이제 나만의 책방지기가 되었어요”

4 월 25일은 뉴질랜드와 호주군이 연합으로 세계 대전에 연영방의 일원으로 참전한 것을 기념하는 안작데이 ANZAC DAY이다. 뜻깊은 안작데이 토요일 오전 11시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서 그동안 준비한 [나만의 책방] 지기가 모여 공식적으로 [모듬 책방]이 시작됐다.


크리스천라이프 대표 장명애 목사의 환영과 지구촌선교센터 선우형식 선교사의 기도에 이어서 각 책방지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38면으로 설명이 이어진다).


책방지기의 소개를 마치고 준비한 애찬을 나눴다. 한편 바누아투선교회 김선명 장로가 지난 4월 16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 와서 그동안 모아 두었던 나무들을 가져와 책장을 짜주었다.


오전부터는 박지숙 사모와 이승현 목사 그리고 오후에 김명호 목사가 도와주어 책장 2개를 짰다. 17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선우형식 선교사가 와서 책장 하나를 짜서 지구촌선교회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저녁에 책장 하나를 이승현 목사가 하나 더 짜서 책방 한켠에 나란히 배치했다.


4월 25일 책방을 공식적으로 열고 4월 28일-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 45명이 다녀갔다. [모듬 책방]을 위한 [나만의 책방]지기의 적극적인 동참과 책방을 들러볼 개인, 가정 그리고 교회와 단체의 방문을 마음을 담아 환영한다.

책방과 책방지기 소개
지구촌선교선터 책방지기: 선우형식 목사(지구촌선교센터 대표)
마지막 시대에 사는 우리의 사명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생각으로만 아니라 실지로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한 책들도 있고 전도지 소책자들도 소장되었습니다.


또한 매 주일 오후 2시에 노방 전도도 있으니 같이 참석하시면 다음에는 혼자도 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초대하시면 30분간 영어 사영리 복음지로 쉽게 전할 수 있도록 알려 드립니다.



예수사랑선교회 책방지기: 김영수 목사(예수사랑선교회 대표)
뉴질랜드에 이민 온 우리들은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경우와 똑같습니다. 고향인 갈대아 우르를 떠나 우상을 숭배하던 척박한 가나안 땅에 이민온 아브라함은 그 지역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들인 이삭과 야곱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이 땅에 이민 온 우리들은 복음을 전하는데 노력하여 흑암에 처해있는 이 땅의 마오리인들과 섬나라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부흥을 일으켜 술과 마약, 폭행, 가정 파탄 등이 사라지고 마오리 어린아이들이 참된 꿈을 갖고 자라나서 사회에 기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사랑선교회에서는 파라카이 지역의 마오리들과 섬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며 책방을 통하여 다민족 선교에 대한 도전과 비전을 심으려 합니다.

The Word Studio(더 워드 스튜디오) 숨:표 책방지기: 유명종 목사(올네이션미션센터/뉴질랜드 성서공회)
”Every Generation, One Story(모든 세대를 잇는 단 하나의 이야기)” 성서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큐레이션 공간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 성경 책부터 감성 굿즈, 그리고 장년들을 위한 깊이 있는 아카이브까지, 한 개의 책장에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말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종이 향과 말씀 카드 체험을 통해 일 상의 ‘숨표’가 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성경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고,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유산을 세련되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뉴질랜드 성서공회 한인
코디네이터로서 ‘The Word Studio’를 열게 되었습니다.

HIS PLACE LIBRARY 책방지기/ 박지숙(His Place Church 사모)
LIBRARY는 책과 여러가지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통해 지식과 더불어 간접경험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라면,
LIBRARY는 사람들과 책이 만나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HIS PLACE LIBRARY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말씀의 기초위에 한글교육과 문화를 통해 교회와 커뮤니티가 함께 하나님의 임재와 사람과의 교제를 맛보
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급격히 잊혀 가는 책읽기 문화도 장려되어지는 곳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사단법인 국제 이스라엘 포럼 책방지기: 노선숙 선교사(국제 이스라엘 포럼 NZ 대표)
사단법인 국제 이스라엘 포럼은 성경적 이스라엘 회복과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사역을 목적으로 정기적인 헐몬 시온산 예배 키아바 심포니 기도회를 통해 영적 회
복과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하며 히브리어 교육을 통해 신앙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관련 선교활동과 국제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서적 보급 판매를 통해 성경적 이해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왕으로 다시 오
실 왕 의대로를 준비하며 신부의 영성을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Boaz’s 기타와 찬양 사랑 책방지기: 고창범 목사(NZ선한이웃교회, 백석 오세아니아 지부장)
주제는 영혼을 살리는 찬양으로(Soul-Reviving Worship)입니다. 부서지고 망가진 작은 기타를 1개월 천천히 수리했던 계기로 잃어버린 기타소리를 되찾는 일을 6개
월간 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묵혀지고 잃어버렸던 기 타소리가 다시 자기 소리를 내었고, 그 소리와 함께 찬양하는 영혼의 마음도 입술도 열려서 찬양하는 모습이 좋
았습니다.


그런 영혼들을 주어진 달란트를 가지고 직간접적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통기타 혹은 일렉기타 수리해 드리며 찬양 가운데 소통했으면 합니다.
*수리시 최소의 경비(부품 및 발생하는 지출)를 빼고 재능기부합니다. 통로는 Boaz’s 책방을 통해서 합니다.



탈(脫)북(Book)자 책방 책방지기: 윤근채 목사(NZ 북한인권협의회 회장)
주제는가장 가까운 이웃, 북한 동포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여정입니다. 책방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책방의 도서들은 북한 동포들의 삶
과 희망이 담긴 소중한 기록입니다.


본 책방은 판매가 아닌 ‘대여’를 원칙으로 합니다(일부 판매계획). 이는 단순히 지식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책을 매개로 우리 모두가 마음을 공유하고 연대하기 위함
입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바로 민족정신을 품고 통일한국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처럼 통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선물처럼 찾아오겠지만, 그 기쁨은 오직 철저히 공부하고 기도하며 ‘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책방이 통일을 준비하는 거룩한 성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넘기는 책장 한 장 한 장이 통일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함께 가슴에 아픔을 새기며 그날
을 준비해 주십시오. ‘책방’은 북쪽에서도 즐겨쓰는 우리의 말입니다.

토브와 샬롬이의 책누리 책방지기: 최희구(생명나무교육연구소장/두 아이의 엄마)
주제는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세상”입니다. 믿음의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눈으로 누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게임이 줄 수 없는 즐거움과 하나님과 시선
을 공유하는 평안의 시간들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선한 아이들과 책속에서 누리는 세상을 함께 나누고 함께 자라가는 친구들을 초대하는 책방이 되고 싶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세상에 휩쓸려 가는 세대를 바라보며 탄식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이 저의 안타까움이 되었고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세우고자 성경이 입에 달아는 성경 암송캠프, 함께 만든 모듬 도서관으로 아름다운 책방 커뮤니티 형성해 가려해 처음으로 책방 주인이 되어 보다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다양한 세계관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해석하며 분별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세 계관 캠프를 진행하는 생명나무 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성경적 세계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밀알의 서재 책방지기 책방지기: 박충성 목사(뉴질랜드밀알선교단 단장)
밀알의 서재는 세계 밀알 사역의 발자취와 뉴질랜드 장애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 봉사, 선교’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특히 밀알 특수 한글학교와 토요 모임을 통해 언어·음악 치료 및 STEM 교육을 제공하며, 아동들의 인지 영역 발달과 전인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농구, 축구, 볼링 등의 사회 체육 활동과 다채로운 현장 학습은 장애인들이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무엇보다 찬양과 말씀을 통해 깊은 영적 성장을 도모하며, 한경직 목사님의 영문 전집과 이재서 총재님 전집, 송명희 시인의 주옥 같은 저작들을 순차적으로 선
보일 예정입니다.


이처럼 밀알의 서재는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귀한 신앙의 유산을 결합하여, 뉴질랜드 장애인 공동체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비누질랜드 (be New Zealand) 책방지기: 구진(SOAP N SOAP 수제비누 공방 대표)
친환경 수제 비누를 만들어 써보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법을 알리고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환경을 하나님 주신 모습대로 보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서재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지구 한 귀퉁이에서라도 친환경 비누, 친환경 샴푸라도 만들어 쓰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더 소중하게 여기며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꼭꼬꼬방 책방지기: 장명애 목사(크리스천라이프 대표)
아이들 손잡고 꼬꼬방에 놀러 오세요. 한국 역사, 과학 만화, 재미있는 그림 동화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 보세요.

잠시 핸드폰, 테블릿을 내려 놓고 아이와 함께 잠깐 책과 함께 쉬어 가는 꼭꼬꼬방! 책을 읽지 않고, 책과 멀어지고, 책을 지루하게 여기는 손 빠르고, 발 빠
르고, 눈 빠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손에 쥐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혜와 키가 자라면서 현대 문명의 이기에 더 익숙해지기 전에 지혜와 키가 자라면서 하나님 앞에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만의 귀한 아이로 키워 보시길 원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골드 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고, 함께 읽고 난 책은 다시 제자리에 가지런히 꽂아 놓으셔도 됩니다. 햇살 좋은 가을날에 아이 손잡고 꼭꼬꼬방
방문 계획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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