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나만의 책방 만들기

오직 나만의 책으로 오직 나만의 책방 통해 세상과 소통하자

요즈음은 거의 모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많은 시간을 SNS통해 보낸다. 영상을 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책을 보는 시간은 줄어든다. 바쁘고 급한 일상 가운데 조용히 시간을 따로 내 책을 읽는 일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현재는 책을 안 읽는 때라고 하면서 책을 사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러해도 어느 누구나 책은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한국어 책을 사기가 쉽지 않다. 뉴질랜드 도서관에서 한국어 책을 읽거나 대출을 하는 일도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도서관에서는 한국어 책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수록 한국어 책을 새로 구입하는 것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한국어 책을 도서관에 기증을 한다고 해도 거절을 한다. 사람은 태어나면 사람의 말을 듣고 보고 말하면서 문자를 익히고 나서는 책을 접하고 스스로 읽고 듣고 글을 쓰면서 남과 소통을 한다.

책을 보고 책을 소장할수록 누구나 나만의 책장을 가지게 된다. 더 나아가 나만의 책방을 직접 운영해보고 싶은 생각과 꿈을 갖기도 한다. 각자의 독특하고 세련된 나만의 책장들이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 모이면 서로 다른 나만의 책방을 가지게 된다.

지금의 Gen Z. Alpha 세대는 사회관계망(Social Network Service)에 자신만의 숏츠를 올리고 소통한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숏츠를 찾아 다양한 시도를 한다.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책을 찾아 독립 서점을 다닌다. 오직 자신만의 책을 찾으며 읽고 자신에게 와 닿는 문장을 한 줄 카드를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등에 숏츠로 올린다.

자신만의 책 고르기를 하고 오직 한 권 만을 위한 책 표지 꾸미기를 한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이 고른 책연필를 담은 필통을 가지고 다닌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은 다양한 색깔의 책연필로 밑줄을 긋고 컬러 별 포스트잇을 사용한다.


한 줄 카드에 적은 문장을 따로 모아 따라 쓰는 노트를 만들기도 하고 나만이 가진 책갈피를 만들어 책 사이에 끼고 다닌다. 이러한 Gen Z. Alpha 세대의 밈(Meme)으로 텍스트 힙 (Text Hip)이 트렌드 (Trend)가 되었다.

또한 MZ Gen 세대는 텍스트 힙의 다음 세대로서 넥스트 업(Next Up)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의 EB(Echo Boomers)세대는 관계를 중시하는 네스트 허브(Nest Hub)의 트렌드에 속할 수 있다.

나만의 책방지기를 모집해
크리스천라이프 아카데미아에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나만의 책방을 운영하기위해 개인, 가족, 단체, 또는 기업을 선착순으로 30명의 연회원을 모집한다. 30명의 독립적인 책방은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 각각 나만의 책장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매월 20불 회비로 1년간 240불 회원제로 운영하려고 한다.

내가 직접 ‘나만의 책장’을 꾸미고 판매가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다. 단순히 나만의 책방이나 공간을 장식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나만의 책방들이 모여서 서로 지식과 공간을 공유하고 나누려고 한다.

나만의 책방에서는 어린이, 젊은이,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나만의 관심과 주제를 선정하여 전시하고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하고, 아기를 위한 유아용품과 장난감, 그리고 그림책부터 어린이를 위한 굿즈나 내가 읽고 나누고 싶은 책이나 그림, 그리고 다양하게 자기만의 표현의 공간을 제공하려고 한다.

청소년도 관심이 있는 여러가지 애착품과 나만의 책을 알리고 SNS을 통해 소통하기를 바란다. 청년에게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책이나 문장, 그리고 취미를 인스타그램과 숏츠에 활용하면 된다. 장년은 인생의 책이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책이나 애장품을 소개하고, 신앙과 신학, 철학과 경제, 문화와 예술 등의 관심이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꾸미면 된다.

나만의 책장을 소개하고 책과 굿즈만 판매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정보와 지식, 그리고 신앙과 신학을 공유하고 각자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면 된다.

나만의 독특한 주제를 선정하여 개성 넘치게 꾸미고 주제에 맞는 아끼는 책이지만, 팔고 싶은 책이나 새 책, 그리고 나만의 다양한 기념 상품(Goods)을 전시하고 개별적으로 팔린 책이나 굿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크리스천라이프 문서선교에 후원하면 된다.

가족 책장, 개인별 책장, 그룹 책장이 모여 ‘모둠의 책방’으로 이뤄진다면 모둠으로 펼쳐질 다양한 행사와 모임은 나눔과 섬김의 장이 될 것이다.

나만의 책장을 운영하면서 주제별 새 책 혹은 팔고 싶은 책과 나만의 다양한 기념 상품 굿즈(Goods) 판매
주제별 새 책, 팔고 싶은 책, 굿즈(Goods)

다양한 톡톡 talk.talk 모임
북톡Book talk, 밥톡bab talk, 티톡tea talk, 북 퀴즈와 퍼즐 book quiz.puzzle

북 굿즈 크라프트Book Goods Craft
책갈피, 한줄카드, 따라쓰기 노트, 나만의 책표지 꾸미기

대상
텍스트 힙 Text Hip: Gen Z. Alpha 10대
넥스트 업Next Up: MZ Gen 20-30대
네스트 허브 Nest Hub: EB(Echo Boomers)40-60대

나만의 책방지기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다. 첫 책방지기 모임 및 책장 꾸미기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모인다. 나만의 책장을 시작하는 날은 4월 25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책방 오픈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책방지기와 스태프와 자원봉사자에 의해 열리게 된다.

크리스천라이프 아카데미아의 나만의 책방을 여는 장소는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4Currys Wairau, Wairau Valley, Northcote, Auckland)이다. 문의 및 참여 신청은 4월 9일까지 021 86 4004에 문자로 이름을 남겨주면 된다(광고 참조).

더 나아가 개성이 넘치는 책장을 보고 싶은 호기심이 들어 찾아오려고 할 것이다. 책을 통해 서로가 자극과 도전을 받아 책장을 보는 재미와 주제에 따른 책을 읽어보고 싶은 흥미가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만의 책방지기의 새로운 시선이 주는 독특한 사고, 사유, 사색, 그리고 색깔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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