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년의 지나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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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나서지 못할 사역이 역사가 되다

▶2004년 8월 창간준비위원회 구성(이현모, 박성기, 이승현). 10월 크리스천라이프 Level 5, 10 High St, Auckland city에서 시작(발행인 이현모, 편집인 이승현, 편집장 박성기, 컬럼리스트 김웅광, 취재 기자 박세훈, 객원 기자 양재선, 정승재, 사진 안재홍, 디자인 김정희, 디자인 인턴 유진호, 사무국장 김수찬). 11월 창간 준비호 발행


▶2005년 1월 16일 창간호 발행, 본지 창간 특집 좌담회 뉴질랜드 한인교회를 말한다. 1월 30일 평신도가 본 한인교회를 말한다. 2월 13일 타민족 선교와 다민족 목회를 말한다. 2월 27일 한국 기독교 이단의 진상과 대처 방안. 8월 28일 창간 기념 곽선희 목사 초청 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 한동대 후원 위한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권사 초청 오클랜드 및 크라이스트처치 한인 집회.


▶2006년 2월 12일 본지 창간 1주년 기념 러시아천사합창단 초청공연. 3월 26일 신앙도서 판매 시작. 4월 9일 WTV부활절 특집 좌담. 8월 27일 2006 한국 청소년 희망찾기탐사대 북섬 루아페후 산 동행 취재. 8월 27일 특집 좌담 단기선교 문제 점검과 바람직한 방향. 8월 8일 YFC청소년예술제


▶2007년 2월 24일 김준곤 목사 초청 뉴질랜드 성시화 대회. 2월 25일 오장연 교민교회의 오늘과 내일. 4월 8일 부활절 특집 벼룩시장에서 복음 전하는 김상용 전도자. 9월 9일 사모좌담회 목회자 사모, 정체성과 역할을 말한다. 9월23일 유학생 특집 기획 좌담. 10월 7일 한재수 목사 및 고승권 목사 소천 기사.


▶2008년 1월 13일 본지 창간 3주년기념 특별좌담회 한인교회, 부흥을 넘어 변화로 가자. 2월 2일 1.5세 전문직업인에게 듣는다. 5월 4일 오대원 선교사 초청 부흥콘서트. 6월 15일 둘로스 오클랜드(단장 최종상 선교사) 입항. 10월 4일 본지 지령 100호 기념 8교회 성가합창제. 9월 7일 국민당 대표 존 키 인터뷰. 100호 기념 인터뷰 마이클 해밀턴. 12월 14일 본지 창간 4주년(100호)기념 감사예배.

▶2009년 1월 27일 아버지학교 주최 목회자부부 위로잔치. 5월 25일 사모홀리클럽 설립예배. 7월 19일 한국전쟁 종전 59주년 기념 특집. 7월 22일 고등학생 위한 진로 정보의 날.


▶2010년 2월 10일-12일 해외한인교회 교육과 목회협의회 컨퍼런스. 2월 18일 아이티 지진 후원 위한 콘서트. 가정의 달 특집 치치 아버지학교. 10월 23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피해 후원 위한 먹거리 장터. 12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2011년 2월 13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3월 13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현장 르포. 8월 14일 장명애 새 발행인 인사말. 10월 이승현 편집인 안식년 마치고 복귀. 10월 24일 본지 알바니 지역으로 이전(6 Tarndale Grove, Rosedale, Auckland, 09) 414 5034). 11월 6일 올 블랙스 24년만에 럭비월드컵 우승. 11월 11일 11시 본지 이전 감사예배. 12월 7일 7시 조수미 초청 콘서트. 12월 8일 윤복희의 밤.


▶2012년 5월 25일 청년 사역자 좌담회. 5월 28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 7월 1일 박성기 편집위원 사임. 8월 26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위한 연합기도회. 8월 29일 뉴질랜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한인교회의 반대 입장 전달. 9월 6일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 9월 9일 사모영성세미나. 9월 23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위한 청년 연합기도회. 10월 22일 크로스파이어 연합중보기도회. 11월 28일 본지 200호 특집 원정하 선교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와 교민 집회 및 개교회 집회.

▶2013년 2월 14일 배태현 편집위원 사임. 2월 22일 동성 결혼 합법 반대 위한 노스쇼어 지역 목회자 모임. 3월 27일 동성 결혼 합법 반대 위한 웰링턴 촛불연합기도회. 4월 14일 동성 결혼 합법 반대 위한 오클랜드 촛불연합기도회. 결혼정의 수정법 안 3차 독회에서 크라이스트처치청(소)년 연합집회. 7월 31일 장명옥 편집장 사임.


▶2014년 1월 12일 뉴질랜드에서 40년 살아온 김진영 목사와 안산분 사모. 1월 25일 본지 창간 10주년 기념 및 뉴질랜드 선교 200주년 기념 미션베이 플레시 몹. 1월 26일 뉴질랜드에서 30년 살아온 김용환 목사와 박완순 사모. 1월 26일 오클랜드에서 25년 살아온 박노영 목사와 안영희 사모. 2월 9일 웰링턴에서 38년 살아온 고금숙 선교사와 존 클라슨 외교관. 2월 9일 1960년 대부터 30년 동안 한국 원양어선 선원에게 복음 전한 헬렌 리콜슨 전도자. 4월 16일 찬양과 함께 하는 세월호 참사 기부의 밤. 4월 20일 내 이름은 아직도 이새별의 저자 이홍규 인터뷰. 6월 16일 뉴질랜드 선교 200년에 관해 강의한 키스 뉴먼 저자. 7월 14일-16일 오한협 목회자부부성장대회. 7월 8일-11일 10회 십대선교회 청소년 비전컨퍼런스. 9월 21일 뉴질랜드 위해 43년간 기도해 온 브라이언 코올리 코디네이터. 12월 14일 뉴질랜드 선교 200주년 맞아 와이탕이조약의 영적인 의미 이해와 한인교회 30년.


▶2015년 1월 25일부터 1차-3차 뉴질랜드 부흥 위한 찾아가는 예배자 및 기도자. 2월 10일 본지 창간 10주년 기념 찬양시 공모전. 7월 20일 뉴질랜드 한인은퇴목사회(이하, 은목회) 설립 예배. 11월 7일부터 하나님의 은혜 작곡가 신상우와 함께 하는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및 타우랑가 찬양 콘서트. 11월 10일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좌담회. 11월 28일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메시아 공연.


▶2016년 6월 19일 일요시장에서 복음 전하던 김상용 전도자 소천. 8월13일 본지 하반기 필자 워크숍. 11월 은밀히 거래된 나의 인생 그 길을 가다 책을 낸 장명애 대표. 10월 23일 본지 홈페이지 재개설. 300호 발행.

▶2017년 1월 31일 본지 새 연재 필자 소개 및 신년 워크숍. 두루의 중동과 아시아 모험 연재. 임영길의 뉴질랜드 초기 기독교 뿌리를 찾아서 및 종교 개혁지를 찾아서 연재. 펀투와 샐리의 창작곡 연재. 7월 6일-8일 본지 문서선교 위한 전시바자회.


▶2018년 1월14일 한 시대 안에 다양한 세대가 겪는 희로애락 담아 내는 새해 필자. 조희서의 로드 큐티 창작곡 연재. 7월 16일-18일 클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 더니든 아웃 리치. 8월 26일 안락사에 대해 신학적, 성경적 반대 이유와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의 시각과 이민자의 문화적 배경. 10월 27일 밀알하루카페. 11월 30일 제5회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메시아 공연.


▶2019년 1월 16일 본지 필자 워크숍. 4월 8일 오한협 목회자세미나. 4월 25일 안작군의 이스라엘 브엘세바 전투. 7월 8일-10일 오한협 목회자부부세미나, 로토루아.


▶2020년 1월 12일 본지 설립 15주년 기념 연재 주제 제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9 마감. 3월 코비드-19 발생 및 자가 격리. 뉴질랜드 디아스포라 청년의 노래, 콜라보. 10월 17일 뉴질랜드 정당 및 국회의원 선거.10월 18일 안락사 위험성 알린 단편 영화 제작. 12월 13일 사랑의 손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 400호 특집 차세대 사역 포럼.

▶2021년 1월 10일 한 눈으로 보는 본지 제작 과정 제시. 뉴질랜드 한인 일반 이민 30주년 맞아 재뉴 저자12명의 책 소개 및 새해 연재 필자 워크숍. 3월 7일 경고, 코로나-19 재난 문자가 오다.4월 18일 아프리카 르완다병원에 신생아 모자 및 유아용품 보내기.


▶2022년 3월 20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긴급 구호. 5월 29일 통가 화산 폭발 인한 재난 지역 돕기 캠페인. 9월 4일 제10차 기아지역 양식지원.9월 18일 뉴질랜드 헤럴드, 뉴질랜드 신천지 밀착 취재 보도.


▶2023년 2월 26일 뉴질랜드 수재민돕기모금운동. 4월 9일 ChatGPT-4시대의 도래와 교회. 4월 23일 시즌1-12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총 결산 보고. 12월 25일 오레레 성탄 축하 연합찬양 및 전도축제, 지역 노인 위한 크리스마스 오찬 오장중창단공연.


▶2024년 1월 31일 임형지 디자인실장 사임, 3월1일 송인경 디자이너 입사, 7월 15일 본지 와이라우 벨리로 이전(4 Currys Lane, Wairau Valley, Glenfield). 8월 25일 오클랜드 한인교회연합 찬양축제. 7월 14일 내 양을 먹이라 뮤지컬 공연. 10월 21일 원처치 스태프의 본지 아카이브 방문. 11월 18일-23일 본지 문서선교 후원 위한 최다원 아티스트 초청 전시회.


▶2025년 1월 16일 490호 발행. 본지 설립 20주년의 의의와 가치. 2월 9일 전 취재 기자의 단상. 3월 9일 본지 20년 독자의 단상. 4월 13일 본지 20년 동안 배송.

2005년 뉴질랜드 한인 교계 총정리

크리스천라이프가 설립되고 지난 20년 동안 한인교계 주요 행사와 모임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복음적인 시각으로 총정리를 했다. 2005년에는 한인 교계 총정리 기사를 그해 송년호에 게재를 못 했다가 20년 약사를 정리하면서 역사 기록을 위해 이 493호에 싣는다.<편집자 주>

크리스천라이프가 2005년 새해 새달 새날을 기대하면서 창간호가 발간됐다. 지나온 한인 발자취는 여러 형태로 전해져 왔다.


1950년대의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과의 만남에서부터 1960년대의 남태평양의 원양어선이 진출하고 웰링턴과 티마루 등에 원양어선에 정박하면서 뉴질랜드인과의 접촉이 늘어나고 1970년 대의 콜롬보 플랜으로 임업, 영어교육, 간호 등 여러 전문직을 도왔다.


1970년대에 웰링턴에 재뉴대사관이 개설되고 한국에서 온 한인과 호주 베트남 및 등에 거주하던 한인이 옴으로 한인이 조금씩 늘어나다가 1980년 해외여행 자율화와 영어 연수 등의 목적으로 찾아온 한인에 의해 웰링턴 중심에서 오클랜드로 정착했다.


1990년대에는 투자 이민과 일반 이민의 문호가 개방되면서 한인 이민자는 수천 명으로 늘어났다. 1997년 IMF로 잠시 주춤하던 이민은 2000년대에 장기사업비자와 2010년대의 직업부족군 위한 유학후 이민 정책으로 한인이 3만여 명으로 늘어났다가 미국 주택담보대출 사태와 세계적 경제 둔화 및 침체로 호주 등으로의 재이민과 한국으로의 역이민 현상이 생겼다.


2000년 호주는 뉴질랜드 시민권자에게 영주권을 주면서 1992년에서 1996년 사이에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아 온 한인들이 뉴질랜드에 3년 거주하고 시민권을 받으면서 뉴 밀레이움의 재이민 현상을 가져왔다.


한인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한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이 시작될 때 교민지도 생겨났다. 주로 교민 동정이나 정착을 지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다루었다. 교계 소식과 다양한 행사도 교민지를 통해 알렸다.

교회와 교인, 이민의 정착 과정과 같은 성장통 겪어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이 10여 년을 거치면서 보다 다양한 필요와 요구로 인해 한인 사회는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언어보다 문화적인 차이는 오해를 불러오고 실수 혹은 잘못으로 보는 편견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와 인정하려는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


한인 이민자 가운데 기독교인과 가정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모여 주일에 예배하기를 원하여 예배와 교제 그리고 신앙생활에 사역자를 찾아보거나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에 있는 교단에 교역자를 초청하여 한인신앙공동체를 이루어갔다.


초기 정착 과정에서는 첫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이 되다가 시간이 갈수록 신앙 노선의 차이 등으로 교단별로 목회자를 초청하여 교회가 늘어나면서
교인 유치 경쟁 등으로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아픔과 상처가 생겨났다.


검증되지 않은 목사와 선교사의 출현으로 교계는 혼동과 혼란의 과정을 겪을 때 기독교의 이단과 유사하거나 사이비의 활동으로 교민과 교인에게 물질과 마음 그리고 신앙생활에 피해를 주었다.


이에 따라 한국 교계에서 인정하는 교단과 교회 그리고 교인과 사역자에 관한 기본적인 점검이 필요해졌다. 교회와 교역자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먼저 온 목사와 선교사 그리고 교인을 추천받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과 기독교 이단과 사이비의 출처를 밝히는 과정도 필요해졌다.

이민 신학과 신앙 바로 세우기 위해 복음지 발행해
더욱더 한인 교계를 바르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언론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2002년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이하 오한협)에서 이러한 필요를 제시한 편집인의 요청을, 임원회를 통해 의논한 후에 편집인을 이민 신학과 신앙을 바로 세워 나가고 교계의 필요를 알릴 신문 발행을 하기로 하였으나 재정 부담으로 미뤄지다가 2004년 오한협 정기총회에서 재논의된 신문 발행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2004년 초부터 본격적인 기독교 신문 발행에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의논하다가 10월 1일 크리스천라이프가 시작됐다.


뉴질랜드의 한인 교회와 교인 그리고 교민에 관한 다양한 행사와 집회 및 인물과 정착에 필요를 담아 신앙과 이민 생활에 길잡이의 역할을 감당하기로 했다.

집회와 행사를 취재하여 기사로 실어
이렇게 2005년 1년 동안 뉴질랜드 기독교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현지 신학교와 교회, 그리고 다양한 지도자를 만난 기사를 게재했고 해외에서 한인 목사와 선교사를 초청하여 집회했다.


본지 창간 기념으로 김진홍 목사, 곽선희 목사, 한동대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권사를 초청하여 교민 집회와 목회자 세미나 등을 가졌다.


교계와 교회의 여러 집회와 행사를 취재하여 기사로 실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케왑과 청년 코스타 집회가 열렸다. 해리슨 목사 초청 집회뿐만 아니라 로렌 커닝햄 목사를 초청하여 뉴질랜드에서 영적 부흥을 일으킬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확인하고 부흥의 뇌관에 불씨가 되기를 기도했다.

2005 한인교회 주요 집회 및 행사 일지

해외 초청 강사에 의한 집회와 연합 행사가 풍성해

▶1월 16일 크리스천라이프 창간호 발행. 19일 크라이스트처치한인청년연합집회, 강사 정진호 평양과기대 교수, 한인장로교회. 21일-23일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이하 오한협), 피종진 목사 초청 신년축복대성회, 오클랜드 한인교회.


▶2월 8일 크라이스트처처 한인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정기월례회, 한인장로교회. 15일-18일 두란노어머니학교본부, 1기 뉴질랜드 어머니학교, 라웨네 크리스천센터. 26일 십대선교회, 청소년찬양집회, 구세군 한인교회.


▶3월 25일 예수전도단, 독수리제자훈련 입학식, 발모랄장로교회. 27일 오한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한우리교회. 27일 치치한목협, 부활절 헌금난민기관 후원.


▶4월 14일 뉴질랜드 밀알선교단, 장애인 위한 방학 프로그램. 17일 뉴질랜드 기독인실업인회, 나눔의 부활절음악회,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25일 뉴질랜드 한인선교협의회 발족, 강사 이재환 컴 미션 대표, 한우리교회. 25일-28일 십대선교회, 청소년비전컨퍼런스, 키스윅스 크리스천캠프.


▶5월 8일 장편창작연극, 주기철 목사의 신앙<소나무>,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6월 6일 한인인터서브수련회, 파스웨이칼리지. 15일-21일 뮤지컬선교단 순회공연,<방황하는 친구에게>, 오클랜드 지역 교회. 12일-14일 5회 대양주목회자부부세미나, 시드니 새순교회.


▶7월 뉴질랜드 성서공회, 성서주일 성수요청. 14일-15일 치치한목협, 크라이스트처치 청(소)년연합부흥축제, 강사 원 베네딕트 선교사, 한인장로교회. 27일 그레이트 리바이블, 뉴질랜드 영적부흥위한중보기도회, 토파즈수련원.


▶8월 15일-17일 본지창간기념, 곽선희 목사 초청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 15일 오클랜드 엘림처치(시티), 16일 해밀턴 지구촌교회, 17일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 목회자세미나: 16일 오클랜드 주님의교회, 17일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


▶9월 10일-11일 십대선교회, 청소년뮤지컬, 24일 십대선교회, 청소년농구대회. 24일 크라이스트처치 기독교연합체육대회, 일람 필드.


▶10월 1일 십대선교회, 청소년예술제본선대회, 침례장막교회, 3일-8일 어게인 1907 오클랜드, 청소년연합부흥기도회, 순복음소망교회. 7일-8일 본지 창간기념, 한동대 김영길 총장 및 김영애 권사 간증집회, 한우리교회. 9일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 17일 그레이트 리바이블, 로렌 커닝햄 목사 초청집회,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11월 21일-24일 크라이스트처치 한목협수련회, 넬슨


▶12월 5일 오한협, 정기총회, 한우리교회. 6일-9일 코스타, 뉴질랜드 청년코스타 집회, 해밀턴 와이카토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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