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2025 크리스천라이프 새해 연재 필자

크리스천 면 12회 연재 필자(490호-502호)

윤준원의 미션 트립_전도와 선교 고신대와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1995년 뉴질랜드로 이민. 더니든 늘푸른교회와 해밀턴 주사랑교회를 담임했고, 현재는 오클랜드 예닮교회를 섬기고 있다. 연재를 통해 선교에 대한 이론적 나눔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실제적인 경험들을 나누려고 한다.

석용욱의 일러스트 구약성경_문화와 예술 기독교 출판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문화 사역자. 사람들의 영성과 감성에 다리를 놓는, 그림 그리는 작은 예수로 사는 꿈을 꾸며“성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흑백의 간결한 조화”로“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손으로 표현, 곳곳에 심긴 작가적 상상력이 매 장을 넘길 때마다 하나님을 묵상하게 한다.”

김미정의 한컷묵상, 한컷미소_문화와 예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초등교육 전공,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 목회자 사모로 25년 섬기다 남편 은퇴 후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였다. 일상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초보 디지탈 크리에이터로 독자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려고 한다. 인스타그램 mj_artistmum

김봉조의 요한신학_복음과 교회 총신대학교 신대원 졸업. 세계선교교회 담임.“언어는 존재의 힘이다”는 통찰을 빌려 신학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의 언어로 하나님과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하나님 사랑에 관한 삶의 귀중한 자리를 연재를 하면서 독자와 함께 확인하려고 한다.

김명엽의 알고 부르는 찬송_문화와 예술 연세대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서울시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1960년부터 전국을 무대로 광범위하게 교회음악 활동을 하면서 김명엽의 찬송교실1-7을‘예솔’에서 출판했다. 교회력에 맞추어 미리 2주씩 찬송가 두 곡을 유튜브(검색: 김명엽 찬송교실)와 함께 편성했다.

코올리의 뉴질랜드 기도_복음과 교회 웰링턴 예수전도단 사역. 인도네시아, 피지, 한국 등을 다녀오고 세계중보기도모임의 데니스 클락과 함께 65개국 530단체와도 기도 제목을 나누어 오면서, 지난 45년 동안 뉴질랜드 부흥을 위한 기도 제목을 뉴질랜드 전역에 보내고 있다.

번역: 그레이스 오 알파크루시스 칼리지 BCM 재학중. 마운트이든교회 반주자 및 음악전도사. 코올리의 뉴질랜드 기독교 소식과 기도 제목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뉴질랜드의 영적 대각성을 일으키는 데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김명호의 영어로 읽는 로마서_이민과 신앙 뉴질랜드 바이블칼리지 졸업, 알바니 한인교회 담임, 영어성경(NIV)을 바탕으로 본문과 단어를 풀어 로마교회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이 시대의 교회관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연재하려고 한다.

이승현의 복 읽는 사람_이슈와 칼럼 본지 발행인. 마운트이든교회 담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생명구원”(요한복음 20:31) 위해 성경에 기초한 복음적인 주제로 칼럼과 취재 및 기사를 쓰고 있다. 2005년 창간호부터 써 온‘편집인 및 발행인의 창’은 2023년 446호에‘복 읽는 사람’으로 바꿔‘복 있는, 잇는, 익는, 잃는, 잊는 사람과 사유’(시편 1:1-6)를 읽어내려고 한다.

-라이프 면 12회 연재 필자(490호-502호)-

김수중의 기독교 문학_문화와 예술 목사이면서 장신대 설교학 교수 역임. 광주의 조선대학교 부총장을 거쳐 국문학과 교수로 퇴임하고 현대 한국 기독교문학에 대한 평설을 담은 ‘한국 기독교문학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펴냈다. 한국기독공보에 게재한 원고를 저자의 허락을 받고 연재한다.

최지은의 next’gen_이민과 신앙 Open Chuch 담임. 우리 삶에서 경험하고 있는 세대간의 갈등, 그로 인한 대화의 단절이나 오해로 고심하고 있는 독자에게 참 진리로 인해 건강한 세대의 다양성과 각 세대의 정체성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따끈한 에피소드와 실천할 내용을 연재한다.

구진의 Let’s Be(비) New(누)_이민과 신앙 2019년 남편과 딸과 함께 오클랜드로 이민 와 살고 있으며, 수영강사로, 수제 비누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지난 해, 크리스천라이프 아카이브에서 비누 전시회를 가졌다.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수제 비누의 세계를 독자와 나누고 틈틈히 수제 비누 공방도 열어 개인의 용도에 맞는 고급진 비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다원의 그림으로 보는 이야기_문화와 예술 크라이스트처치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deaf & visual impairment artist 로 스토리가 있는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회복, 웰빙, 아름다움을 주제로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용기를 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김주표의 홈리스와 함께_전도와 선교 미국 Fuller Seminary 선교학 석사, LA World Mission University 목회학 석사, 감사선교교회 담임. 7년째 오클랜드 시티 도서관 옆에서 매주일 오후 12시 30분 홈리스 위한 거리예배와 음식나눔 봉사, 한인 위한 행복의길 상담사역 하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나눈다(www.facebook.com/thankschurch/).

김지겸의 인문학과 함께 하는 신앙_이민과 신앙 감신대 및 동 대학원 졸업.『목회트렌드 2024』,『다음세대 셧다운』,『목회트렌드 2025』공저. 오클랜드 감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사람과 소통하시려고 성육신 하신 것처럼, 기독교인도 세상과 소통할 인문학을 통해 세상과 만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석운의 짧은 생각_이민과 신앙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 ㈜한순실업 대표이사로 활동하다 1985년에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났다. 1993년 뉴질랜드로 이주해서 30년간 살며 Auckland Christian Assembly를 섬겼다. 2023년 귀국해서 두 하늘 아래서 하나님 은혜 안에 팔십 가까운 삶을 살며 느꼈던 생각을 간명하게 써보려고 한다.

박충성의 밀알이야기_전도와 선교 장로회 신학대학 신대원, 기독교교육 대학교 석사 졸업. 밀알선교 단장. PCK선교사. 하나님께서 밀알 가족에게 베푸시는 소확행의 행복을 크리스천라이프 독자와 함께 누리기를 원한다.

장명애의 라이프에세이_이민과 신앙 본지 대표, 마운트이든교회 협동 목사. 라이프에세이를 통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잔잔한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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