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A righteousness from God -하나님의 한 의”

로마서 3장 21절-22절 말씀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Romans 3:21-22(New International Version)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직/의역: NIV 성경을 기반으로 재 번역하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을 제외한 하나님의 한 의가 만들어진 것이 알려졌으니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진술한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믿는 사람에게 온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다.”


단어공부
Apart from: ~~외에는, ~~을 제외하고, ~~ 외에도(뿐만 아니라) Testify: 증언(진술)하다, 증명하다, 신앙을 간증하다.

말씀의 나눔

인간은 자신의 죄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그것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모르는 사람들이란 의미와 같다. 그래서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된 사람은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하나님을 찾기 마련이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그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방법은 ‘To be righteous –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다’ 말한다.

그렇다면 죄악된 인간은 어떻게 해야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을까? 이렇게 질문해 보자. 법을 지키면 의로운 사람인가? 반대로 법을 어기면 의롭지 못한 것인가?

우리는 법을 지킨다고 의로운 사람이라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대로 법을 어겼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의롭지 못한 사람이라 말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의로운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세상은 이 의로운 사람이 누구라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세상에는 올바른 의의 기준이 없으며 문화에 따라 그 기준이 각기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교회 안에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했다. 그리고 그 로마교회 안의 주축 세력인 유대인들에게 의인이란 언제나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기쁘고 진실한 마음으로 율법을 따라 살아가는 자였다.

동의하는가? 그렇다면 성경도 이러한 사람을 의인이라 말할까? 아닌가? 그러면 성경은 누구를 의인이라 말할까?

성경이 말하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것이 로마서 1장 17절 말씀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이 말씀은 우리로 유대인들이 말하는 의인과 성경이 말하는 의인의 차이를 분명히 알게 한다. 그것은 유대인들과 달리 성경은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이 필요한 것이지 절대로 율법이 끼어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율법대로 살지 말라는 것인가? 혹은 율법대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이 또한 그렇지 않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을 따르게 하고 그 율법은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를 다시금 하나님께로 이끌어 간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롬1:17).’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는 당신은 이처럼 오직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일까?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란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내가 잠을 자고, 음식을 먹고, 커피를 즐기는 이유, 그리고 행복의 자리든 고통의 자리든 바로 지금 내가 여기 있는 이유!

이 모든 것이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때문이라 고백하는 것이다. 세상 그 무엇도,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나의 믿음이 지금의 내 삶을 이끌어가는 것이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롬 3:21-22).’

로마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바울 사도는 먼저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 진술한다. NIV 성경은 이것을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 율법 말고 하나님의 한 의가 만들어진 것이 알려졌으니’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았다 –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선포하며 이 하나님의 의는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통하여 모든 이들에게 오는 것’이라 정의한다.

뿐만 아니라 바울 사도는 마지막으로 ‘There is no difference – 그것에는 다를 것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당시 로마교회 안에 있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아무 차별없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의 교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축복인가?

영어 한마디!

I(H/She) am(is) conscious of my(his/her) guilt.
나(그/그녀)는 내(그/그녀)자신의 죄를 안다.

I(H/She) am(is) too conscious.
나(그/그녀)는 지나치게 수줍음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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