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가을이 가네

아쉬움을 남긴 채
뒤돌아보지 않고 그냥 가네.

이젠 보내줘야 할 때

더 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오겠지.

하나님의 창조 섭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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