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북한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드루킹 원조는 北… 댓글 조작으로 南선거 개입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누가복음 12:2)

북한 정찰총국 출신 탈북민 김국성 씨의 증언에 따르면, 남한 선거철에 사이버부대를 동원해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댓글, 여론 조작 등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공작원들은 종교계가 제일 발붙이기 쉽고, 또 북한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미인계 등으로 매수한다고 합니다.

*주님, 남한 여론 조작, 미인계 등 북한의 대남공작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위정자들이 깨닫고, ‘평화협정’, ‘종전선언’, ‘국가보안법 폐지’ 등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북한의 각종 전략 전술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대비하며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국민이 이 사실을 알고 분명한 국가 안보관을 갖게 하소서. 그래서 국민들이 북한의 여론조작에 미혹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하나되게 하소서. 이 일을 위해 한국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관련기사: 조선일보 1월17일자 https://bit.ly/3rCq332>

北 해킹능력 세계 3위“한국 국가시스템 순식간에 무력화 가능”

“도둑질하지 말라”(출애굽기 20:15)
북한의 해킹 능력이 세계 3위로, 김정일 시절부터 집중 육성하여 7000명의 해커가 활동한다고 합니다.

*주님, 북한의 국방 기밀 탈취, 은행 자금 탈취, 가상화폐 세탁 등 북한의 모든 불법 행위가 빛 가운데 다 드러나게 하옵소서. 국제사회가 신속하고 합당하게 제재, 대응함으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무력화하게 하옵소서

*북한이 해킹을 통한 각종 도둑질과 불법 행위를 멈추고, 합법적인 활동을 통해 돈을 벌고 기술을 개발하는 정상적인 국가가 되게 하옵소서.<관련기사: 조선일보 1월 22일 https://bit.ly/3rXxxOl>

북한 억류 3천 일 ’김정욱 등 송환 촉구 서한 UN에 전달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3:3)

*북한에 강제로 억류된 자국민들의 송환을 위해 한국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생사 여부를 확인하고, 대북 협상에서 ‘자국민 구출’을 가장 최우선 의제로 삼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하옵소서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3명과 탈북민 3명 (선교사: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탈북민: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관련기사: 크리스천투데이 1월 26일. 기사보기 https://bit.ly/3ACWfHK>

국제 종교 단체 “북한, 최악 기독교 박해국 중 하나…삶의 모든 영역에서 탄압”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3:3)

오픈도어선교회에서 북한의 올해 박해지수는 96.48점으로 작년 박해지수 94.44점보다 2점 높은, 전례 없는 점수라고 발표했습니다.

*갈수록 기독교 박해가 잔혹해지는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가 전 세계에 알려지고 국제사회가 북한의 종교 탄압 및 인권 침해 범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 조치하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의 자유가 속히 주어지도록 세계 각국이 협력하게 하소서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드러날 경우, 강제 노동, 고문, 정치범수용소, 공개총살 등 각종 인권유린과 박해를 겪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계속되는 복음 전파를 통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는 자들이 늘어나게 하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필요한 것들을 친히 공급해 주시고, 북한 당국의 감시와 억압으로부터 친히 보호하시고 지켜 주소서. <기사보기 https://bit.ly/3FJ6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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