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멀리 사진 여행 하기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고 고개를 쭉 빼고 어딘가로 갈 생각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집 안이나 가까운 동네, 가까운 해변 어디서든 마음의 눈을 뜨고 보면 피사체가 보인다.
오늘은 집 앞 골목에서 노을을 담았다.
하나님의 솜씨가 어쩜 이리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코로나로 인해 멀리 사진 여행 하기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고 고개를 쭉 빼고 어딘가로 갈 생각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집 안이나 가까운 동네, 가까운 해변 어디서든 마음의 눈을 뜨고 보면 피사체가 보인다.
오늘은 집 앞 골목에서 노을을 담았다.
하나님의 솜씨가 어쩜 이리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