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그리스도 통해 희망과 구원을 찾도록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나라 청소년을 둘러싼 여러 염려스러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빈곤 약 18만 3천여 명의 아이들이 빈곤(주거 비용 제외)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모든 아동의 16%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주거 비용을 포함하면 빈곤 계층 아동의 숫자는 약 25만 4천여 명이며 총 아동 인구의 23%, 즉 4명 중 한 명이 빈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살률 지난 한 해, 137명의 청소년이 자살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약 이틀에 한 명의 비율로 볼 수 있습니다.

가정 폭력 2016년에 접수된 가정 폭력 관련 신고 숫자는 약 12만 건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정 폭력의 약 80%가 신고되지 않는다고 예측합니다.

교통사고 최근 일주일 사이 총 26건의 교통사고 사망 건수가 있었으며, 이는 하루에 9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숫자입니다.
자료마다 숫자가 조금씩은 다를 수 있으나, 이는 모두 우리나라에 관한 안타까운 통계입니다. 각 사건이나 통계를 넘어서 이는 결국 사람에 관련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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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나눔으로 전하는 HOPE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보십니다! 그곳에는 희망이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에 해결책을 갖고 계십니다.

이제 며칠 후면,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이유를 기념하는 기간을 보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끊어진 관계를 최종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습니다. 그는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께 속하도록 되돌리셨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셨습니다! 그는 하늘로 올라가셨지만, 다시 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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