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평강교회 설립30년기념예배 겸 감사부흥회
은혜로 30년! 부흥으로 30년!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평강교회가 3월 16, 17일 기념예배 겸 감사 부흥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30년을 지키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뉴질랜드 샬롬 여성중창단 공연과 오클랜드 공연 후기
호주 현지인과 난민 위한 순회 공연 진행하게 돼
샬롬 여성중창단(이하 샬롬)은 뉴질랜드에 이민 온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신앙인들이 모여 찬양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소외된...
50년 만에 다시 읽은 소설 ‘부활’
부활을 읽었다. 연말연시가 되면 공연히 들떠서 시간을 흘려보내기 쉽기에 몇 년 전부터 그 시간엔 장편소설을 읽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왠지 소설에는 손이 잘 안 가고...
베이 오브 플렌티 한인목회자협의회/타우랑가 지역 청소년연합집회
“목사가 협력하면 교회는 자연스레 연합하게 돼”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한인목회자협의회(이하 BOP 한인목회자협의회)는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한인목회자와 한인교회의 연합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11월...
가을 맞으며 나누는 말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신령한...
재뉴절제회 성경암송대회
71명의 외치는 성경 암송에 각 가정이 신앙으로 더 견고해지기를
지난 2월 24일 토요일 뉴질랜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회장 정영아, 이하 재뉴절제회) 주최로 2024년 재뉴절제회 성경암송대회가 뉴질랜드 광림교회 본당에서...
2024 코람데오 신학대학원 집중강좌.2
오래전 권수경 교수가 어떤 교회의 집회를 마치고 한 초등학생에게서 받은 질문이다. 생각지도 못한 날카로운 질문에 권 교수는 나름대로 진땀을 빼며 설명하고 위기를 잘 모면했다고...
2024 뉴질랜드 한인교회 40년 맞아
2024년에 들어서면서 크리스천라이프는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첫 호를 2005년 1월 16일에 발행했으니 2025년 1월 16일이 20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이에 크리스천라이프는 2024년을 맞아 한인이 뉴질랜드에서...
복음과 교회
선교, 소명을 넘어 사명으로
올해 대학에 입학한 막내딸이 학교 과제라고 하면서 나에게 인터뷰를 청해왔다. 우리 가족은 언제, 어떻게, 왜 뉴질랜드로 이주를 해왔느냐 하는 것이 중심이었다. 목회를 위해 목사로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때(요한복음 21:3-7)
실패! 예수님을 만날 절호의 찬스!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는 예수님의 비전에 부품 꿈을 안고 예루살렘까지 따라온 제자들은 막상 예루살렘에서 펼쳐진 예상치 못한 일들에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민과 신앙
이슈와 컬럼
문화와 예술
4월 첫째 주 찬송/4월 둘째 주 찬송
4월 첫째 주 찬송/ 403장 영원하신 주님의
진젠도르프 백작의 모라비아 찬송을 노래한 러시아 민속 찬송
찬송 시 ‘영원하신 주님의’(‘O, ja grdshmik bednyi’)는 진젠도르프(Nikolaus Ludwig Graf von...
아무 날도 아니지만 특별한
적당한 도시의 소음과 대화하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활기.모든 것이 나의 영감을 자극한다.
3월 넷째 주 찬송/3월 다섯째 주 찬송
3월 넷째 주 찬송/72장(새) 만왕의 왕 앞에 나오라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인도까지 모든 민족의 찬송을 실은 ‘21C 찬송가’찬송 시 ‘만왕의 왕 앞에 나오라’(‘Come now, and...
길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요.그리고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요.
A good ride
트램이 지나는 풍경속으로